2014년 7월 18일 금요일

무장 병력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쿠데타

출처: 이상훈, 전략전술의 한국사, pp. 218-219.

이 대목에서 민간인의 무기 소지가 금지된 지금도 반란 세력에 의한 무기고 점령만 저지할 수 있다면, 사조직에 의한 정권 탈취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며칠 전 인력부족으로 인해 몇몇 파출소가 무기를 보관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 보니 이석기의 내란 음모는, 정여립의 역모처럼 사전에 발각되지 않았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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