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전략전술의 한국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전략전술의 한국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기만의 기초. 약한 처억

출처: 이상훈, 전략전술의 한국사, p. 278.
다시 말해 이괄의 반군을 상대한 관군이 짐짓 세력이 약한 척 기만전술을 구사했다는 뜻인데, 이렇게 지휘관들의 자질이 떨어지지 않음에도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당하게 된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도 이미 앞에 언급되어 있는 지도 모른다.

같은 책 257-258쪽에 걸친 내용처럼 훈련을 일부러 게을리하기 시작했다지 않는가?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무장 병력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쿠데타

출처: 이상훈, 전략전술의 한국사, pp. 218-219.

이 대목에서 민간인의 무기 소지가 금지된 지금도 반란 세력에 의한 무기고 점령만 저지할 수 있다면, 사조직에 의한 정권 탈취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며칠 전 인력부족으로 인해 몇몇 파출소가 무기를 보관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 보니 이석기의 내란 음모는, 정여립의 역모처럼 사전에 발각되지 않았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위화도 회군에 대한 사료 뒤집어 보기

출처
이상훈, 전략전술의 한국사, p. 161
이상훈, 전략전술의 한국사, p. 163

위화도까지 진군할 때와 회군할 때 요동정벌군이 이동한 속도를 비교할 생각을 했다니 저자의 발상이 너무나 참신하게 느껴진다. 더불어 이성계가 회군을 일부러 천천히 했다는 고려사의 기록을 결정적으로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