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안드로마케와 헥토르

어찌 보면 남편 혼자 싸움터를 벗어난다 해도 결국 전쟁에 지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 안드로마케의 호소는 전혀 어리석은 아녀자의 이기심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게 호메로스가 직접 창작해 낸 작품이 아니라고 하지만 참 대단하다고 감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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