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의 전쟁, p. 405 뇌세포를 쪼개가면서 장미의 빨강이 어디서 오는지 찾는다면, 그 세포는 결국 에너지 파동으로 사라져버릴 것이고, 그 파동은 붕괴해서 잠재력이 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잠재력은 아마 물리학에서 말하는 포텐셜(potential)이 아닐까 한다. 나는 영어를 번역하지 않고 굳이 포텐셜로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을 품어왔는데, 이 문장을 보니 잠재력이라고 해야 의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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