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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 목요일

장교 부족과 인사 정체

출처: 로스뚜노프외 전사연구시 편, 러일전쟁, pp. 66-67.
러일전쟁 개전 직전 러시아 육군의 실상을 설명하는 글에서 분명 장교의 수자가 부족한 것처럼 언급되어 있는데, 인사적체로 인한 고령화가 보인다. 뭔가 설명이 필요하다.

2014년 7월 25일 금요일

패권주의

"러일전쟁사" 중에서 - p. 44
당시 영국과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이익은 소아시아로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상충하고 있었다.
from 독서 다이어리(http://goo.gl/HpGar)

이 문장을 보고 나는 대단히 참신한 시각이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영국이 러시아의 팽창을 저지한다는 시각으로 기술된 글만 읽었기 때문이다.
영국의 입장에서 기술된 내용을 보면 일단 유럽에서 진출이 좌절되자 러시아가 흑해로 그리고 극동으로 점차 동쪽에 비중을 두는 것처럼 말을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관계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룸으로 투사될 가능성이 있고 그 사이에 부상하게 될 새로운 국가의 가능성을 점치게 한다.